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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vs리버풀<UEFA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뷰>

해외축구

by 뾰실애기 2019. 6.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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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4시 토트넘대 리버풀 경기가 있었죠

우리나라 국가대표 주장 토트넘의 손흥민선수가 선발로 나왔는데요.

리버풀 우승

아쉽게도 토트넘이 0:2 로 졌습니다.  리버풀팬분들 축하드립니다~

어제 경기를 보신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결승전이지만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경기다"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토트넘 라인업
리버풀 라인업

토트넘의 라인업을보면 해리케인이 선발로 나왔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포체티노의 케인 카드는 실패??했다고도 볼수있었죠... 스트라이커의 유효슈팅 한개... 정말 모든 팬분들이 실망을 했습니다. 저는 차라리 후반전에도 뺐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했는데 빼지는 않더군요...

일단 초반에 무사시소코의 파울로 pk가 선언되서 살라가 첫골을 넣었죠.. 경기 시작마자 분위기가 리버풀 쪽으로 기울어져 살짝 당황했습니다.

살라의 첫득점

토트넘의 전체 선수들을 보면 알리의 센스 있는 패스가 토트넘의 선수들과 잘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들 긴장한거 같기도하고 에릭센도 평소보다는 폼이 좀 떨어진듯해 보였습니다. 경기시간이 좀 흐르고 해리윙스가 그래도 조금씩 살아나더라구요... 하지만 교체 당했죠ㅠ... 와 저는 이번 경기는 로즈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뛰어주었죠 수비가담이며 공격가담 빌드업 시작까지 활동량이 대단했습니다.

역시나 리버풀 선수들은 트리피어를 공략하는 공격을 해서 토트넘의 수비라인이 많이 뚫리기도 했죠

애초에 해리케인을빼고 모우라나 요렌테를 조금더 빨리 넣었으면 적어도 만회골을 넣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발출전 케인

케인의 폼이 절정으로 오르면 정말 월드클래스지만 이번경기는 단점이더 많이 보이는 경기였어요

해리케인의 느린속도와 개인기로 수비를 잘뚫지 못하는 모습이 보이구 원래 케인이라면 그런 단점들을

골결정력,센터백사이에서의 수비라인 뚫기 이러한 한방으로 보안을 해주었는데...

아쉽습니다.

 

리버풀 라인업을 보시면 예상대로 나왔는대요. 피르미누도 케인처럼 복귀했지만 폼이 좋지않아 교체를 당했죠.

클롭감독의 과감한 선택으로 오리지가 골을 넣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마네의 침투력에도 다시한번 놀라고 진짜 누구보다 부러운 풀백들이 있더라구요.

이번 경기를보고 EPL의 최고 풀백은 리버풀이다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도 경기가 답답했는지 개인기 돌파시도와 중거리 슛 시도를 했는데요.

와 개인기로돌파할땐 순간 아자르가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마지막에 그걸막는 반다이크...

진짜 세계최고 센터백인거 같아요. 그리고 알리송의 선방도 정말대단했던거 같아요.

손흥민 중거리슛 뿐만아니라 모우라의 슛 ,에릭센의 프리킥 까지 다막아버리는...

알리송의 세이브
반다이크 리버풀 우승

이번에 리버풀은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손흥민선수 결승까지 올때 좋은모습 많이 보여줬던거 같습니다.

손흥민선수의 아쉬워 하는모습

거의 팀내 최고평점을 받은 손흥민선수 다음에 더잘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흥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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