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 전문가인척하는 축구팬 뾰실애기 입니다.
하... 오랫만에 글을 쓰는데요...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ㅜㅜ
그보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리버풀vs첼시 보고 너무 글을 안쓸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첼시팬인데요 오늘은 첼시팬 입장에서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첼시가 5대3으로 졌습니다 ㅠㅠ 사실 무승부라도 기대했는데... 리버풀이 첼시의 실수를 한번도 안놓치더군요...
더군다나 프리킥도 솔직히 줬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첼시팬으로써)
전반에 너무 기세가 꺽여서...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그래도 지루가 한골을 넣어줘서 그나마 후반에 이어나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진짜 안할수가 없는 케파 이야기 케파야ㅜㅜ3골중에 1골정도는 막아줄수 있었잖아...
솔직히 케파탓만 하기보다는 첼시 수비진들도 그렇게 안정적이진 않기 때문에 그래도 ㅠㅜ1000억짜리 키퍼인데 밥값은 해줘야 하지 않나 이생각이 계속드네요...
그래도 오른쪽은 아스필리쿠에타랑 리스제임스 덕분에 공격이랑 수비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알론소는 역시나 불안한 모습이구 조르지뉴는 진짜 폼다죽었네요... (내가알던 축구도사 어디갔니ㅜㅜ)
그나마 그불안한 수비 공백을 캉테가 채워줬었는데...

근데 진짜 풀리식은 진짜 잘하네요...진짜 아자르가 연상될정도?? 그정도로 진짜 드리블돌파 제대로 보여줬던 경기였습니다. 윌리안 가면 풀리식을 10번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바로 유니폼사야지)
어찌 되었던 지금 4위로 밀려난 첼시 챔스 진출권이 아슬아슬합니다.
다음시즌 공격 라인은 괜찮은데 센터백과 왼쪽 풀백을 보강해야하지 않을까? 아니 보강해갸된다 !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옛날엔 수비하면 첼시였는데...
이만 급하게 블로그에 화풀이 했던 글쓴이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