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4시 오늘은 유로파 준결승 2차전 첼시vs프랑크푸르트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스탬포드브릿지 첼시 홈에서 경기가 이뤄졌는데요.
그런데 첼시가 조금 고전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경기결과는 첼시승 !!!!! (첼시 우승가즈아!!)
1대1 무승부여서 연장가고 결국 승부차기 까지 가서 승리했어요.
전반에 첼시의 치크가 선제골을 넣어서 첼시가 분위기를 잡아가나 싶었는데 후반에 프랑크푸르트 루카호비치가
동점골을 만들었답니다...
이떄부터 살짝불안불안했긴했는데. 아자르와 지루가 한건 해주길 바랬는데ㅠ
결국 지루는 이과인과 교체당했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아자르,다비드루이스가 계속 결정적인 역할들을 해주었어요.
크리스텐센이 부상당하고 차파코스타가 들어왔는데 어휴 그래도 잘해주었어요.
가뜩이나 뤼디거가 아직 복귀를 못한상태인데ㅠㅠ

아자르의 공격포인트아니였으면 진짜 ㅠㅠ 이래서 아자르아자르 거리나봐요(뉴스로는 마지막 홈경기라고 뜨던데...)

경기끝나고 카메라가 아자르를 비춰주더군요. 그리고 아자르는 바로 홈팬에게 가서 유니폼을 주었습니다.
뭔가 가슴찡...ㅠㅠ 가지마 아자르ㅠㅠ 아니 가더라도 괜찮으니까 빠른시일내에 다시 첼시로 돌아와
아직 오피셜확정은 아니지만 첼시도 아자르를 쉽게 보내주지않을거구 첼시는 더군다나 영입금지 징계가 있는상태라서
1억파운드가 아니면 줄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과연 레알마드리는 아자르를 포기할가요??
페드로와 윌리안만으로는 조금 부족할거 같아요...(첼시팬이지만)
풀리시치도 적응도해야될거 같고 허드슨오도이도 아직 붙박이 주전으로는...
어찌됬든
저의 오늘의 mvp는 아자르와 케파골키퍼입니다.

오늘 전후반 연장경기서 케파의 선방도 있었지만 진짜 승부차기에서 케파의 선방은 대단했어요.
특히 가운대로 오는볼 막은거는 진짜 대단 솔직히 쿠르트아였으면...먹혔을겁니다...
케파야ㅠㅠ 저번에 맨시티전에 못믿어서 미안해 저만큼의 자신감이면 너하고싶은거 다해

이제 다음경기는 아스날인데요. 우리의 오랜수문장이였던 체흐ㅜㅜ가 은퇴경기를 첼시와 합니다.
아스날vs체흐 또 지루도 아스날인 친정팀과 맞붙는데요. 이런관점에서 보면 재밌을거같아요.
어떻게 하다보니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EPL팀들이 모두 결승에 올라갔네요.
이번시즌은 EPL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프리미어리그밖에 잘안보지만..ㅎㅎ
다음 경기도 응원하겠습니다 !!